기본 규칙
로또 6/45는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 6개를 고르는 게임입니다. 한 게임의 가격은 1,000원이고, 한 장의 용지에 최대 5게임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추첨은 매주 토요일 저녁에 진행됩니다. 추첨에서는 6개의 당첨번호와 보너스 번호 1개가 함께 나옵니다. 보너스 번호는 2등을 가리는 데에만 쓰이며, 다른 등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판매는 추첨 당일 저녁에 마감됩니다. 정확한 마감 시각과 추첨 시각은 동행복권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등수별 당첨 조건
내가 고른 6개 중 당첨번호와 몇 개가 겹치는지로 등수가 정해집니다.
- 1등 — 당첨번호 6개 모두 일치
- 2등 — 당첨번호 5개 일치 + 보너스 번호 일치
- 3등 — 당첨번호 5개 일치 (보너스 불일치)
- 4등 — 당첨번호 4개 일치
- 5등 — 당첨번호 3개 일치
2개 이하로 맞으면 당첨이 아닙니다. 3개를 맞히는 것이 당첨의 최소 조건입니다.
자주 헷갈리는 지점 — 보너스 번호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보너스 번호는 4개를 맞혔을 때도, 3개를 맞혔을 때도 아무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4개 + 보너스"는 4등이지 3등이 아닙니다. 보너스 번호가 등수를 바꾸는 경우는 5개를 맞혔을 때 2등과 3등을 가르는 것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5개를 맞혔다면 나머지 하나가 보너스인지 아닌지에 따라 당첨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2등과 3등의 1인당 당첨금은 보통 수십 배 차이가 납니다.
당첨금은 어떻게 정해지나
로또의 당첨금은 미리 정해진 금액이 아닙니다. 그 회차에 얼마나 팔렸고, 몇 명이 맞혔는지에 따라 매주 달라집니다. 판매액의 일정 비율이 당첨금 재원이 되고, 그 안에서 등수별로 나뉜 뒤 같은 등수의 당첨자끼리 다시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다만 4등과 5등은 고정 금액입니다. 4등은 5만원, 5등은 5천원으로 몇 명이 맞히든 같습니다. 반면 1~3등은 당첨자가 많은 주에는 1인당 금액이 내려가고, 적은 주에는 올라갑니다.
같은 1등이라도 회차에 따라 10억원대와 40억원대를 오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회차별 실제 당첨금은 당첨결과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월(캐리오버)은 없습니다
해외 복권 중에는 1등이 없으면 다음 회차로 당첨금이 넘어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국내 로또 6/45는 1등 당첨자가 없으면 그 몫이 다음 회차 1등에 더해집니다. 다만 실제로 1등이 한 명도 나오지 않는 회차는 매우 드물어, 체감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용지 보는 법
로또 용지 한 장에는 A부터 E까지 다섯 개의 게임 칸이 있습니다. 한 칸이 한 게임이고 1,000원이므로, 다섯 칸을 모두 채우면 5,000원입니다. 원하는 만큼만 채워도 됩니다.
각 칸에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 자동 — 자동 칸을 표시하면 단말기가 6개를 뽑아 줍니다.
- 수동 — 원하는 번호 6개를 직접 칠합니다.
- 반자동 — 몇 개만 칠하고 자동을 함께 표시하면 나머지를 단말기가 채웁니다.
출력된 영수증에는 회차, 게임별 번호, 그리고 당첨 확인용 QR 코드가 함께 인쇄됩니다. 이 영수증이 곧 복권이므로 잃어버리거나 훼손하면 당첨금을 받기 어려워집니다.
어디서 살 수 있나
전국의 복권 판매점에서 살 수 있고, 동행복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구매도 가능합니다. 인터넷 구매에는 회차당 구매 한도가 정해져 있어 판매점처럼 많은 금액을 한 번에 살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한도와 이용 방법은 동행복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어느 쪽이든 만 19세 미만은 구매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 구매는 본인 인증을 거치므로 연령 확인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정리
- 1~45 중 6개, 한 게임 1,000원, 매주 토요일 추첨
- 3개를 맞히는 것부터가 당첨 (5등)
- 보너스 번호는 2등을 가릴 때만 쓰인다
- 4등 5만원 · 5등 5천원은 고정, 1~3등은 매주 달라진다
당첨 확률이 어떻게 계산되는지는 1등 확률 814만분의 1은 어떻게 나온 숫자인가에서 이어집니다.